스마트팜센터는 '토지프로' AI 분석 서비스에 이어 27일 특용작물 재배시설 설계가 가능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/ 사진=스마트팜센터 스마트팜센터가 오는 27일 자사의 토지 분석 및 개발 플랫폼 ‘토지프로(Tojipro)’에 특용작물 재배시설 설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. 지난 2월 AI 기반 분석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약 두 달 만의 기능 확장이다. 토지프로는 전국 단위 토지 데이터와 개발사업 전문 지식, AI·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토지개발 및 분석 플랫폼으로 지난해 3월 정식 출시됐다. 토지 분석부터 개발사업 설계, 운영 시뮬레이션, 타당성 검토까지 개발사업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. 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는 스마트팜 도입을 고려하는 농가와 기존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기능이다. 기존 토마토, 엽채류, 딸기 중심 설계에서 나아가 표고버섯, 꽃송이버섯, 상황버섯, 묘삼, 수경인삼 등 특용작물 재배시설 설계가 가능해진다. 특용작물은 기존 작물들과 다른 생육환경과 시설을 통해 재배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았으나, 스마트팜센터는 유관 기관과의 협